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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가득 내리쬐는 대리석 벽, 빛나는 금속 장식품, 코냑 가죽 소파가 놓인 모던한 공간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즐겨 보세요. 오픈 키친에서 펼쳐지는 셰프의 화려한 손놀림을 직접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
오전 11:30 – 오후 2:30
저녁
오후 5:30 - 오후 9:30
*투숙객 대상에 한해, 한국나이 13세 이하 어린이까지 키즈 메뉴 적용 가능 (본 혜택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메뉴

시그니쳐 디쉬

  • Boccalino signature dish - Chitarra Lobster Pasta in stainless steel pan garnished with fresh parsley
    키타라 바닷가재 파스타

    수제 키타라 페투치니 혹은 스파게티, 바닷가재, 비스큐 소스, 레몬, 보타르가

셰프 팀

Chef Marco Erba

Marco Erba

담당 셰프, 보칼리노
베테랑 이탈리안 셰프 마르코 에르바는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5성급 호텔과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셰프 마르코 에르바는 한국 곳곳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이탈리아 각 지역의 특화된 요리를 그만의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한 경험과 국내 및 이탈리아 식재료의 활용, 그리고 그만의 스토리를 더해 셰프 마르코 에르바는 서울에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 같은 메뉴를 선물할 것입니다.

"제 요리 철학은 제가 고객과 함께 앉아 식사를 한다고 생각하고, 진정 제가 완벽하다고 느끼는 요리를 고객에게 대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집에 온 특별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정성껏 차린 음식처럼 말이죠.”

다이닝 옵션